♣따듯한 일상글^^

신중현 간다고 하지 마오

언제어디서나da 2015. 4. 29. 19:00

신중현 간다고 하지 마오
배가 많이 고프군요….?
밥을 먹어야 할까? 아님 라면?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너무 배가 고프다는 거에요!
꼬르륵~ 뱃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현금서비스결제


현재는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노래를 들어볼까 해요.
신중현의 간다고 하지 마오 …
아~ 노래를 감상하니까 살짝 살 것 같습니다. ^*^
무슨! ㅠ_ㅠ 전혀…. 음악은 배고픔을 달래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하하, 마음만은 만족하니 만족해야 하나요?
먼저 좋은 노래 하나 들어봅시다!
신중현의 간다고 하지 마오 …





저만의 예쁜 보석이 있습니다.
반짝~하고 아름다운 빛이 나는 그런….
아직은 원석이랍니다.
그럼에도! 빛이 나서 가꾸고 가꾸면
아주 환상적이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노래로 예쁘게 가꾸어 보면 어떨까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죠.
나의 보석을 예쁘게….
그렇담 분명히 더 번쩍이고 아릅답게
반짝하고 빛날 것을 정말 잘 깨닫고 있답니다.


번쩍거리던 그러한 눈동자를 잊을 수 없네요.
아자아자 힘내라며 내 등을 툭! 하고 쳐줬어요.
밝게 미소를 지으며 달려가는 뛰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진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답니다.
제 다이아몬드는 이렇게 아름답죠.
노래도 이런 원석이 아닐까
난 생각을해봐요. 카드대금한도


그렇게… 한~참 동안 가락을 감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꼭 좋을 일임을 난 잘 알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감상해보고 있는 이러한 노래도
그래요 마치 환상적인 보석 같은지라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아련하게 생각이 난답니다.
그렇죠.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이나고있는
음악을 나는 듣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