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Da Pluto Delusion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4. 19:00

Da Pluto Delusion
매일 멜로디를 듣고 싶습니다.
매일 듣고 싶은 멜로디…..
Da Pluto의 Delusion …
이 하모니를 당신에게 추천을해볼게요.
항상 감상하고 있지만 항상 듣고 싶은
노래랍니다. 이 음악이 말이죠.


랄라라~ 하며 예쁘게 들어볼까요.
Da Pluto의 Delusion …
귀가 나도 모르게 아기처럼 순백해지죠.
이런 느낌에 매일매일 듣죠.
지금도 들어봅니다.
다 함께 들어보도록할까요? ㅋㅋ



안마기는 뭐랄까…. 중독 같답니다.
안마하고 등이 아픈데도
아픈 등과 어깨를 들이민다음
안마기에 다시 앉네요.
조금 아프긴 한다지만 금방 또 가시니까
쭉하게 되는 것 같답니다.
조물조물, 저를 주물러 줄 때마다
아이고~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버린답니다.


안마기를 틀어놓고 눈을 감고
이어폰을 꽂은 후 푹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좋답니다.
안마기랑 사랑 나눈다고
엄마가 막 뭐라고 하시는데…. 호호.
대박 좋은걸 어떡한답니까.
정말 안마 중독이 올 것만 같아요.
하루에 몇 번씩은 안 하지만은
하루에 한 번 하지 않는다면 어깨가 뻐근한 것 같기도하고….
그냥 조금 아쉽답니다.
아아~ 안마기에 앉은후 가락 들으면서 자고 싶어요.
어찌나 꿀맛 같은지 경험해본 사람만 알 겁니다.
언제까지 이럴까요. 노인이 다 됐어요.


그래도 안마 의자는 넘 GOOD!
의자의 시원함은 잊을 수 없죠.
오늘 저녁도 안마 의자에 앉아서
피곤을 풀 예정이랍니다.
얼른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멜로디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 아주잠깐 피로를 풀어보고 싶은 생각뿐이에요.
꿀 발라 놓은 듯하게 칼같은 퇴근!
그리고 집에서 푹 쉬기!!
상상만 해도 정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