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거미 (Gummy)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 [Three Days OST Part 4]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5. 19:00

거미 (Gummy)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 [Three Days OST Part 4]
사람들은 나쁜 습관 하나 정돈 지니고 있습니다.
고치려고 하는 데 맨날 실패하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죠?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거미 (Gummy)의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 [Three Days OST Part 4] …
그러면 나쁜 습관을 피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줄 겁니다. 음악….


이 음악이 그렇게 되어줄 거에요.
그러면 변화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게 되요.
나 자신의 변화! 시작할까요?
선율도 시작합니다~ 좋군~



한쪽 다리를 덜덜~덜덜 떠는 습관이 있습니다.
계속 떨면 안 되는걸 알면서도
쭉 달달 떨게 된답니다.
남이 불쾌해하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습관을 딱!하고 고치는 것이0 어디 쉽습니까?
핫, 그렇게 계속 덜덜 떨어요.
그러면 팟~ 깨닫게 되죠.
아… 이제 그만해야지! 라고 말이죠.


그러고 제 주변을 이렇게 둘러보면
사람들의 좋지 않은 눈빛이
날 주눅이 들게 한답니다.
이제는 고쳐볼까~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덜덜 떨고 있다는 자각도 못 했을 정도니까요.
한쪽 다리를 달달달 떨다가 딱 멈추게되면 어색하긴한데
아~ 그때 하모니를 들어주면
진짜 최고^^ 잊어버려요.
그래서 나는 노래박사가 되었습니다.
미친듯이 듣고있습니다. 하핫…
아~ 그만큼 제 다리를 떨었단 겁니다.


휴우~ 조금씩 고치고 있으니까
할 수 있다는 눈동자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아아~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음악을 감상해요.
또 떨어버렸답니다.
이젠 약간 고쳤어요. 더욱더 힘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