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Days 듣고 가세요.

이 노래 진짜 괜찮지 않나요?
나는 아주 좋은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이 전부 다른데
나는 이런 노래 스타일이 진짜 좋아요.

듣게되면 두근두근 심장 박동 수가 마구 올라갑니다.
데이빗 보위 Days 듣고 가세요.
왜 이 음악이 좋은 건가? 라고 생각을해봤는데.
좋은 노래에는 이유가 존재하나요?
그저 이 노래를 듣고 제가 기분이 좋으면 될 것 같죠.
춤까지는 아니어도 리듬을 타게 되는 거겠죠.
그건 장르를 불문하고 그렇습니다.



물건을 전달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러운 것 같습니다.
마음을 배달해주는 긍지높은 일을 해내는…
그래서 난 존경을한답니다.
택배건, 우표가 붙은 편지건
힘들잖아요. 왔다~ 갔다 하며
사람에게 기분을, 행복을 전달해준다는 것이.
그래서 멋지다는 거요!
분명 체력도 정말 엄청날 거여요.

아아~ 제 자신도 애타게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초인종을 얼른~ 눌러주기를….
문을 똑!똑! 두들겨주기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진짜 없을 거여요.
하하. 좋죠?
물건을 딱! 받고, 편지를 받는 그 일이…
그래서 더… 가다려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라면 때려쳐버릴 일인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도 방문할 예정인데~
음, 커피라도 드려야 할까?
하하. 으음~ 부담스러워 하시겠죠?
그래도 꼬~옥 고맙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답니다.
마치 이 뮤직처럼요.
으음, 저의 맘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