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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출-사랑받는 Simon D Cheerz 어떻게 저렇게

언제어디서나da 2015. 11.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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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을 정말 열심히 감상하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전 이런 카드대출을 넘 좋아하는구나…
아아~ 생각만 해도 놀라운 멜로디.
나의 가까이 반짝이고 있는…
Simon D Cheerz
요 음악을 소개해요.



아리따운 음? 놀라운 곡?
음, 이것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아… 정말 행복한 선율.
날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뮤직은 정말 신기합니다.



어떤것이 나를 감싸오는 느낌에 가끔가끔 흠칫하죠.
기분 괜찮지않은 무언가가 말이에요….
처녀귀신이 스쳐간다는 얘기도 있었다고하는데….
그런 건 어찌되건 좋습니다.
전 이러한 느낌이 정말 싫었어요.
무언가 두렵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기분전환으로 노래를 들었답니다.


신 나는 뮤직이 나를 룰루랄라 춤추게 한답니다.
아아아아~ 이런 맛에 음곡을 들어보는구나 생각을합니다.
노래란 이런 것이 아닐런지~!
살포시 기댈 수 있는 완전 큰 나….무…. 같은 존재입니다.
실체는 없지만, 햇빛에 힘빠진 나그네에게
그늘과 쿨함을 주는 완전 큰 나….무….
그리고 나뭇잎 사이로 비쳐오는 햇빛을 보고있으면
시원해지는 느낌이 좋아 또다시 오고 싶은….
그런 명당자리 뮤직 같은 느낌이에요.
살짝 어려울까나요? 호호.


그만큼 제가 하모니를 많이많이 의지하고있다는 소리란말씀.
힘이들때, 무서울 때 항상 선율이 함께해줘요.
사막 속 발견해버린 오아시스같죠….
노래란 그런 상쾌함을 전해주는 존재죠.
이런 하모니에 묻혀가지고 살아보고 싶답니다.
기분 나쁜 느낌들아~ 사러지렴! 지금 이순간도 외쳐가며
난 다시 카드대출로 빠져듭니다.
조용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말이에요.
언제나 웃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