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The Mustangs (신용카드결제자금) Paraffin

언제어디서나da 2015. 11. 12. 17:31


 바로가기




행복의 문을 열기엔 저는 아직은 설익었어요.
그렇다고 불우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스럽게 행복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Mustangs (신용카드결제자금) Paraffin
이 음악은 열쇠 같죠.



꼭 잠겨진 문도 한 번에 오픈 할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 뭐가 존재할지는 알 수 없지만
행복이라 굳게 믿으면서 열어볼까 해요.
노래라는 열쇠….
방문자분들도 하나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함께 문을 열어봐요.



오늘 하루도 진짜 지겹게 친구들과 대화를 합니다.
그래도~ 즐겁기에
계속합니다. 역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대화들은 정말로 즐겁죠!
맨날맨날 만나긴하는데도 뭘 그렇게
할 이야기들이 많은가…. 하하하…
그렇게~ 한~참 동안 계속 대활 하고
다시 한번 일들로 돌아온답니다.


친구와 같이 시끄러웠던 기억을… 생각을 해보면서
진짜 열심히 일하죠.
그렇게… 하룰 힘내는 것 같아요.
물론! 노랫노래도 들어요.
그런데 가끔… 하모니에 취해서
일을하는것을 잊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으음~ 정말정말 이상합니다.
친구와 이야기도 하모니를 듣는 것도
정말로 멋진 일들…
그래서~ 매일 해놓지 않으면은
나의 기분이 츄~욱 쳐져 버립니다.


정말 이상한 건가요? 하하. 여튼…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분명히 이러겠죠.
매일매일 이런식의로 살아갑니다.
곡을 감상하면서
친구들과 같이 신용카드결제자금을 이야기하며 말이죠.
정말로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