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람을 본다면
저도 모르게… 시선이… 향한답니다.
음~ 그건 어쩔 수가 없어요.
예쁜 음악을 들어보고 싶군요.
Basick(베이식) 쾌지나 칭칭
저도… 정말~ 하핫~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이 음악이 예쁠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듣는 여러분이… 아리따워지면
그걸로 OK 아닐까용?
이런 아리따운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열심히 번 돈은 너무 허무하게 쓰네요.
펑펑펑! 써서 전 언제나 거지랍니다.
친구들과의 약속, 가지고 싶은 것 구매…
이런저런 이유로 쓰는 돈이
진짜 어마어마해요.
앗! 기본적으로 나가는 교통비
휴대전화 비용….
진짜 무시 못 하겠다니까요.
돈을 더 가득 벌고 싶네요.
하하하… 그리고~ 월세… 다양한 비용들…
어마어마했어요~ 와!
그래도~ 번 만큼 또 사용해야지
다음에도 벌고 행복하지 않나요?
아기들 때문에 스스로 번 돈을 조금 덜 써도
제 생활비가 부족해서….
다양~한 이유로 돈을 쓰지 못한다 해도~
절 위해 쓰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가령! 커피 한 잔 정도 마셔보는 일 정도?
이런저런 아~주 작은 신용카드결재대금대출이 파워가 된답니다.
그렇게 어렸을 땐 몰랐던 것…을
지금이 되어서 깨달았죠.
그렇죠! 모두 그렇게 살겠죠?
뮤직이나 들으면서
슬픈 기분을 날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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