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닿아라앗! 하며 하모니를 정말 크게 틀어보곤해요.
당연히 들리지는 않겠지만은
다 함께 감상을 한다는 느낌?
지금은 성량을 큰 소리로 해놓는답니다.
티아라 (T ara) First Love (feat. EB)
바아아~로 이 음악….
내 자신이 좋아하기도하고 여러분도 분명 좋아하실 거죠.
하모니란 매일매일 감상해도 좋답니다.
그럼 모두다 같이 들어보실까요?
언제나 들어보는 음악도 약간 다른 곳 보다 더 장소에서
같이 들어보시면 더더욱 좋을 것입니다.
어린 동생을 위하여 인형을 꾸며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내 옆에는 항상 뮤직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작업할 때 함께하는 음악과
그냥 일상에 듣는 뮤직은 정말 다르답니다.
작업할 때 함께하는 음악은 가사가 없어도 된답니다.
그것은 몰두할땐 가사가 생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작위로 듣는 편이죠. 후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몰두하게 되지만 말이에요.
정신을 차리면 벌써 여기까지 왔니?! 하고 놀란답니다.
음악은 진짜 혼을 쏙 빼놔요.
그런 나를 뚫어져라 지켜보는 어린 동생
나이가 조금 어린 아이라 그런지
그런 모습도 진짜 귀엽습니다.
' 뭐해? ' 하고 순진하게 물어오면
' 글쎄~ '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볼을 뿌- 하는 행동이 귀엽답니다.
그 모습 보려고 약간 괴롭히는 것도 있습니다.
너무 그리고나면 삐쳐버리니 약간 억제해서 해요.
아, 이런 갑자기 동생 자랑을~
이 인형도, 노래도 다 마음에 들어해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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