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사고가 있을 때에…
식물에게라도 얘기하고 싶을 때에…
아~ 어떻게 푸시나용?
난 피해가 절대 가지 않도록
최대한 조용~하게 해결하려고 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글쓰기랍니다.
힘이들었던 사건을 차분히 끄적이면
약간 괜찮아져요. ^^
그렇게 오늘을 보낸답니다.
힘든 일은 제 글 속에 묻어둡니다.
와 카드한도대출^^ 햇볕이 정말정말로 예쁘고 아름다운 공장을 다녀요.
아~~ 오늘 지어지지않은 공장에 방문을 했지요.
그냥… 이윤 없었지요.
위험하지는 않고 잔뜩 개방되어있는 곳이라
그냥~ 저도 모르게 저의 발이
그 쪽으로~~ 향했지요.
진짜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곳^^
그냥 그…런 곳에 기분이 끌려버려서…
저도… 모…르게~ 구경을 천천히~~ 했어요…
나름대로의 경치가 있어서 좋았죠.
무~엇보다 진짜 위험하니.. 조용…하고
부숴진 건물들사이로 들어오는
그 해님이 너무나도 예뻤죠.
반짝거리는 빛을 보면서 천천히… 걸었던지
그런… 멋진 곳은 두번다시
갈 순 없다고 생각했지요.
그래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니…
얼른!! 나오게 되더라고요~~
누군가 살아왔던 흔적도 있고…
이것도.. 무언가의 배경이겠지요!
멋있는.. 폐공장! 그 장소에서의
진짜로 멋진 추억을 만들었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진도 찍어야징``
하하…그래도 정말 위험하니 오래는 못 있는답니다~~
진짜멋진 사진은 남겨두고 싶으니
진짜 빠르게 신용카드한도대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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