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 9월에 떠난 사랑
집이 엄청 더우면 선풍기를….
집이 진짜 춥게지낸다면 보일러를 확~ 틀죠.
난방료? 전기료? 전부 다 걱정이되죠.
아끼고 아낀다음 진짜 춥게, 상당히 덥게, 살고 있어요.
유익종의 9월에 떠난 사랑 …
그렇지만 뮤직을 들어보는 것은 아끼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추천을 할 수 있게
가득 들어보는 것이 내 일과에요.
정말 항상 가득찬 일상.
나만 느끼기 아쉬운만큼
여러분도 멜로디감상 해보십시오.
나 스스로에게 다짐같은것만 했었던 약속이
지켜지는 그러한 순간순간을 아십니까?
설레고 행복한 기분을 숨길 수 없습니다.
쉬운 길같은것을 놔둔후 힘든 길을 거닐고 있다면은
네, 당연하게도 괴롭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에 검은 하늘을 바라본답니다.
그 sky를 쭉 바라만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진다고하면
여러분은 어떠한 소원을 비실 겁니까?
간절한 소원 한가지와 함께
아침 해님이 떠오르기만을 간절히 바라죠.
그리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랫가락 하나를 들어봅니다.
그러면 지금 하루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느낌이 마구마구 들죠.
마음속엔 항상 다짐이 가득합니다.
다 이뤄낼 순 없지만, 하모니를 이런식으로 감상해보고 있으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들이 들곤하죠.
듣고 있던 하모니를 껐더니
저저저~기 먼곳에서 색다른 음율이 들려옵니다.
이 맛이 있어서 일상을 살아가는 것 같네요.
환하게 웃어보이며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합니다.
옆에 맞댈 수 있는 무언가가
노랫가락이란 것도 진짜 좋네요.
힘내라 힘!!
으쌰!!!! 마음먹은게 현실이 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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