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NERD Life As A Fish

언제어디서나da 2016. 1. 19. 11:11

전에 그 바퀴 달린
신발 같은게 유행했을때…!
열심히 타고 다녔던 기억이 계~속 나네요^^
근데~! 그거 타고 다니다가
크…게 다친적도 있는데….
오~늘 잘 타고 있는 사람을 봤답니다.



와아~~ 이게 얼마만인거여~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그…걸 타고
자주자주 들어왔던 노래를 들어봤어요~~
NERD Life As A Fish
추억과 더불어 이 노래 NERD Life As A Fish
들어보는 시간!,



음악은 과~연~ 무엇일까나요?
그러한 걸 생각하기도 전에
나의 하루는 정말 벌써 시작해버립니다.
음악이 진짜 좋아가지고 막 듣는데
지금따라 음~ 뭔가 노래가 떠오른 천재 작곡가같이
머리안에서 하모니가 둥둥둥 떠서 다니는 것 같았어요.
노래가 진짜 좋았답니다.
그래가지고 망설임없이 들어봤던 거 같아요.
지금 하루는 진짜로 넘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끌려다녀보기도 하면서…
음~ 뭔가 의심스러운 사람사람에게 잡혀선
정말 복이 많다는 영업 말을 듣기도 하고
집에서 돌아오는 길인데 전철이 갑자기
잠시 잠깐 멈춰 슨다는 게 꽤 긴 기간 서서 있었고
어떤 일 없다는 듯이 다시 출발을 하더니
이렇게 크고 진짜 작은 일 같은게 많았지만
내가 뮤직을 감상해보고 있는 사실 만큼은
변한게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로 다양한것같은 일 같은게 가득했지만
결국에는 뮤직을 들어본다는 것만은
그래서 넘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것같아요.
다시 한번 노래를 들어봅니다.
이젠 휴식의 멜로디로써~
느긋하게 들어보다 색다른 일 같은 것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