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Galaxy Express 난 어디로

언제어디서나da 2016. 2. 16. 15:14

선율이 나는 감싸오네요.
따뜻한 하모니의 품 속에 안겨가지고
난 괜찮은 꿈을 꾸면서 자보기도 하며
자유롭게 하루하루를 지내기도 하면서
쿨한 모닝을 맞이해봐요.
Galaxy Express 난 어디로



요런 노래 들어보실까나요?
제 자신을 감싸오고있는 하모니가 아주 좋아요.
어머니와 동일한 음악….
모두 같이 감상하고 싶어가지고 이런식으로 올려봅니다.
추천하는 음악 한번 들어보십시오.
듣고싶은 음악 아닌가요? Galaxy Express 난 어디로
함께 감상해보죠.,



악당을~ 물리쳐라! 라고
엄~청 맞았습니다.
작고 작은 손인데도 엄~청 때린 다음에
아귀힘도 엄~청 깨졌답니다.
하~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니었죠.
하하… 근데 저는 어째서 악당일까나~~!!!


아^^ 정말 죽겠더군요.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열~심히 악당역을 했답니다.
아아^^ 넘나 힘들었습니다.
아이…애게 맞고…. 그래도 번쩍~!
진짜 번~쩍 들어 올리면서 나쁜 역할들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나쁜 힘들었네요.


힘 조절을 못하면은 아이…들의
넘넘 서럽게 울고 정말 나쁜 악당 하며….
더… 때리고…. 진짜로 한가득 때린 부위는
새파…랗게 멍이 들었답니다.
아… 맞다 긴장감을 올려보기 위해서^^
뮤직을 쓸 때도~ 있네요.


그러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죠~!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쓰며…. 등장하면은
악당은 그런 괜찮은 하모니로
등장하지…! 않는다며 엄~청나게
화를 내곤 하면서 곧… 따라부르곤합니다~
그러한 것을 보면은 넘넘 신기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