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신용카드결제방법. 화나 엄마 지갑

언제어디서나da 2016. 6. 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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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을 시작해본다면 할수록 두려움이 커지고있어요.
나도 그런 적들이 진짜 많답니다.
그래도 신비로운 일들을 하면 내 자신이 성장을 해요.
그래서 힘이든다하여도 도전을해봐요.
화나 엄마 지갑
이 신용카드결제처럼 말이에요.



깜놀하다며 칭찬을받아왔던 멜로디입니다
하모니가 언제나 들어도 신선하죠.
진짜 마음이 멋진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렇죠오~? 하모니를 들어볼까요?
음율이 나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노래를 만나볼 시간예요. 화나 엄마 지갑
함께 들어요.,



배달음식을 먹기 위하여 음식을 시켰답니다.
무엇을 먹어볼까? 고민을하고 또다시 고민하다가
국민의 음식! 치킨을 시켰죠.
홀로 먹기는 조금 많았었지만
남긴다면 될꺼야~ 한다음 전화번호를 눌러서 시켰어요.
연결되는 신호음, 또 요즈음은 주소를 말 안 해도
편리하게 신용카드결제해줬어요.
찍히는 그러한 것이 있는걸까? 궁금함을 뒤로한 채
반반 무마니 시켰습니다.


두근두근. 역시 치느님을 접하려고 하니까
벌써 설레는 것이 킥킥~ 생각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아요.
그런식으로 난 오매불망 치킨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먹을 생각을 하니까 쿵쾅쿵쾅.
근데 몇십 분이 흘러도 치킨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나의 주문이 빠졌나?
아주 조금씩 애가 타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쯤 된다면 그냥 안 와도 되겠어. 라고 해탈까지 했어요.
전화할까 짓다가 그저 말았어요.
언제까지 안 올 것인가 두고보고 있었어요.
인내심이 끝까지 올라오고
투덜거리고 있는 와중이었어요.


치킨이 도착했답니다. 와! 신 난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뮤직을 들으며 치킨을 뜯어 먹었죠.
노랫소리가 들려오지 않을 정도로 맛있게
너무 정신없게 먹었어요.
그시간 들은 음악이 되게 잔잔한 음악이었던거같은데ㅋㅋㅋ
저의 모습은 한 마리의 짐승 같았을겁니다.
후후, 이렇게 맛나게 치킨을 먹은 다음에
신용카드결제하면서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그날 어떤 음악을 들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