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한 신용카드연체대출 후기* 트레이 송즈 Neighbors Know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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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주로 이용하는데 지갑이 넘 무겁군요.
그 카드외에는 잘 신용카드연체대출도 아니하고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어서 핸드폰 앱만 켜기만하면 되니까
실지에 있어서 지갑이 많이 필요없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카드지갑을 사러 갔네요.
목에다거는게 편할 것 같네요.
근데 가게에서 제가 즐겨듣는 18번 곡이 나오네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따라부르다가 시간 다 보낸 거 같네요.
운도 좋게 그 날은 할인도 받았죠.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트레이 송즈 Neighbors Know My Name
아시나요?,


아침 해가 떠오르는 걸 지켜보고 싶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해가 지는 것을 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모기만 없다면 여름밤, 누워서 창공을 쳐다보고 싶어요.
별빛도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도시 속에서 정말 엄청난 걸 원하면 안 되겠죠?
이 정도면 최고인 것 같아요. 언제 옥상에서 자볼까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마당에서? 추워질 땐 무리지만
봄이나 여름이면 딱 좋아요.
머 어찌되었건 언제 기회가 된다면 일몰과 일출을 봐야쓰것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하~
그곳에 아름다운 뮤직 하나 첨가한다면 정말 좋죠?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해가 지는 걸 바라본다거나
반짝이는 노래를 들으며 해 뜨는 것을 바라보면
마음이 너무 상쾌할 것 같았어요. 헤헤.

괜찮은 뮤직과 멋진 풍경이 함께라니
상상만 하셔도 정말 마음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언제 한번쯤은 요런 행복함을 가질까요?
당장 신용카드연체대출하고 싶지만, 한도가 따라주질 않는군요.
노래랑 자연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데….
아침 해가 뜰 때에는 까만 하늘이 빛으로 물들어 가는 게 아주
지기 시작할 땐 파란 하늘이 주황빛으로, 노란빛으로 변하는 게
진짜 예쁘고 멋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하늘이 정말 좋아요.
파랗고 높은 하늘도 좋겠지만 이런식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볼 수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같습니다.
괜찮은 음악과 함께 말이죠.
멋진 배경과 함께 멋진 뮤직을 듣게되면 눈과 귀가 아름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