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1)

무거운 마음이 들 때에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가 환상적~
바로 이 음악이…
자자! 그렇다면 들어보실래요?
반드시 무거운 짐을 내릴 수 있을 거에요.

아픈 마음이 아니고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인데
표출할 때가 없으실 때에는
이 멜로디….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1)
한 번 들어보길 바래봅니다.
그럼 시작해도 되는거죠? 스타트!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1)
이 노래 준비했네요~,



취미가 있다면 정말 괜찮은 것 같답니다.
아무 취미여도 남는시간에 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취미나 만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다고 나 자신을 뻐대기 위한 취미가 아니라
진짜 나 자신이 진심에서 하는
그러한 취미를 말입니다.
저는 가지고 있죠. 뭣이냐고요?

그건 부끄러운만큼 조금 뒤 말할게요.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고
한가한 시간에 그 취미생활을 하게된다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하하. 그렇게 주말 내내 보내요.
당장에라도 어떤거나 좋네요.
어, 게임도 괜찮고, 애완동물과 산책도 괜찮고.
그것도 아니라면 뜨개질이라든지 십자수 같은 것이 좋답니다.
옆에서 발견하기 쉬운 것들부터 한가지 한가지 해보는게어때요?
주말이 슝슝슝~ 하고 빨리빨리 가가지고
뻘하기는 하지만 뿌듯한 오늘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저의 취미가 뭐냐 물으시냐면
바로~ 뮤직 감상입니다.

하하, 진짜 별거없다고요?
천만의 말쓰음!!! 진짜 나쁘지 않은 취미에요.
따로 나간다음 돈 쓰는 일도 없을뿐더러
얼마나 평화로운지… 마음이 말이에요.
후후, 저는 이 맛에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