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No Bullshit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No Bullshit
멜로디를 들어봅시다.
이 멜로디를 말입니다….
너무 좋은 음악이죠? 그렇죠?
똥땅- 하는 선율이 더더욱 좋은 것 같네요.

ㅋㅋ. 아주 좋은 가락이라 그런가?
저는 이 멜로디를 들으면 시간 가는지 몰랐답니다.
즐겨듣는 선율….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No Bullshit …
여러분의 18번 곡은 어떤 곡이신가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뮤직이
당신들의 18번 곡이 되길 바래요.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No Bullshit …


오래간만에 사진들을 쭉- 보았답니다.
아련하게 떠오르고있는 기억이 저 자신을 즐겁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건가 마음이 좋아졌네요.
남겨져있는 것들은 사진들밖에 없다고 하더니
정말로 그런가 봐요. ㅎㅎㅎ.
사진은 취미가 아닌 좋은기억 남기기 같죠?

기억하지 않았던 사실은 생각나게 해주고
조금 창피한 과거날이지만 그래도 좋았던
요런저런 기억들도 나게 해주고….
한 장 한 장 보는 행복함에 빠졌습니다.
아하! 이때에는 이랬었지….
저 때 나 자신은 저러한 모습이었군.
하하, 친구녀석들 대박 어리다. 같은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할 수 있고
카톡으로 친구의 모습이라면서
사진을 보내면서 부끄러워 몸서리 치는 것도
대박 즐겁습니다. 그래도 행복한것같아요.
그렇게 그때를 다시 기억을하고
서로 나눌수있는 것들이 대박 좋습니다.
이러할 때마다 이 가락이 떠올라요.

기억과 관련이 있을 수도, 없다고할 수도 있다고하지만
난 매일 이 가락을 듣습니다.
기억을 전부 담아서 세이브해놓고 간직을하며
하루를 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