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일할 때도 행복해지는 룩앤리슨 마음속에

언제어디서나da 2018. 2. 17. 23:39

내 마음이 추워올 때 감상하는 멜로디.
스스로를 따시하게 해주는 음악….
이 하모니가 아닐까 싶어요.
하나하나 전부 신경이 쓰이고 진짜로 힘들 때에
룩앤리슨 마음속에
가만히 이 선율을 감상해보십시오.



반드시 그대는 구원받으실 수 있어요.
노래가 진짜 좋아가지고….
혹은 뮤직에 진짜 깊은 감동을 받아서.
정말 다양한 이유들로 말이여요.
그러면 선율. 시작해보겠어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룩앤리슨 마음속에
같이 감상해 볼까요?,



매번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은…
진짜로 위험한 순간이 정말 많아요….
으음, 골목이 많은 울 집 근처에는
매일매일 사고의 위험성이 있죠.
하하… 그럴 때마다 진짜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매~일 생각한답니다. 하하~
조심조심하게 다니면 나 자신에게도 좋잖아요.
여튼간에 자전거를 탄 다음에
신나는 외출을 했습니다. 일상이여요.


바람을 가르면서 가보는 그 기분은
시원하고 상쾌하고 너무나 좋고 좋답니다.
매일 웃으면서 쭉~ 달리고 있다가
내 정줄을 놓은 그 순간이었어요.
그 골목에서 차가 정말 갑자기 나왔답니다.
휴^^;; 저와 차는 멈춰 섰죠.
정말 아슬아슬하게 닿을 뻔한 거리
정말정말 큰일이 날뻔했답니다.


휴… 너무 놀라가지고^^ 서로 말똥~말똥 보다가
어떤 말도 없이… 갈 길을 갔답니다.
정말 무서웠어요. 휴…~
내 감정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자전거에 내려 잡고 끌고 가며
음악을 들었답니다….
진짜 별별… 일들이 다 있네요. 휴^^;;
진짜진짜 조심해야겠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