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하춘화 영암 아리랑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19. 13:00

하춘화 영암 아리랑
어여쁜 사람을 본다면
정말 저도 모르게… 눈이 향하죠.
으음~ 그건 어쩔 수 없답니다.
어여쁜 가락을 들어보고 싶답니다.
하춘화의 영암 아리랑 …
저도 정말~ 하핫~
뮤직을 들어봐요.


이러한 가락이 예쁠지는 음, 잘 모르지만은
감상하는 여러분이… 아리따워지면
그것으로 OK 아닐까용?
그런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들려드립니다.



머니는 진짜 허무하고 허망하게 쓴답니다.
계속 써서 항상 거지상태죠.
친구들과의 약속들, 원하고, 가지고 싶은 것들 사기….
이렇고 저런 이유들로 소비하는 돈들이…
진짜로 어마어마하죠.
아아~ 계속 소비하는 교통비라든가
휴대전화 돈…
진짜진짜 무시 못 하겠어요.
돈을… 더더 한 가득 벌어보고 싶어요.


하하^^ 그리고 월세에…. 이러하고 저러한 비용들…
어마어마했답니다~ 와>ㅁ<
그래도… 벌어낸 만큼! 또 써야지
다음에도 벌고 행복하고 좋지 않습니까?
아기들 때문에 열심히 번 돈을 조~금 못 쓴다고해도
내 생활비가 부족하답니다…
정말 다양한 이유로 돈들을 다음에 쓰지 못한다 해도…!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일도
엄청나게 귀중하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가령~ 아메리카노를 한 잔 즈음 마시는 일 정도?
이러한 아주 작은 투자가 에너지가 돼요.
그렇게 아이였을 때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이 되어 깨달았습니다.
그렇죠…. 모~두 그런식으로 살겠죠?
멜로디나 계~속 들으면서
음울한 내 기분을 날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