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Taru Love Today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19. 07:00

Taru Love Today
밝은 하늘에는 행복한 뮤직을 들어보고 싶고
비 쏟아지는 날은 슬픈 가락?
^_^ 그렇게 기분 따라서는 하모니를
골라골라서 추천해드릴 수 없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나의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좋은 노랫가락 감상해보심이 어떨까요?

Taru의 Love Today …


어떠세요? 괜찮나요?
환상적인 하모니와 함께 있어서
매일매일 신나는 하루하루가 될 것 같죠.
그러면 스타트해보겠어요.



아침 해가 뜨는 걸 지켜보고 싶어요.
그것도 아니라면 해가 지는 것을 보는 것도 좋아요.
모기만 없다면 여름밤, 누워서 하늘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별빛도 있으면 진짜 좋겠지만
도시 속에서 정말 무수한 걸 바라면 안 되겠죠?
이 정도면 충분해요. 언제 옥상에서 자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마당에서? 추워질 땐 무리지만
봄이나 여름이면 딱 좋아요.


머 어찌되었건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일몰과 일출을 봐야쓰것어요.
자연의 신비가~ 하~
그곳에 멋진 뮤직 하나 첨가한다면 진짜 좋죠?
사랑하는 멜로디를 들으면서 해가 지는 걸 바라본다거나
희망찬 멜로디를 들으며 해 뜨는 걸 바라본다면
마음이 되게 상쾌할 것 같았답니다. 헤헤.
정말 좋은 멜로디와 멋진 풍경이 함께라니
상상만 해도 진짜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언제 한번쯤은 이런 행복함을 가져볼까요?
당장 하고 싶지만, 신체가 따라주질 않는군요.
노래랑 자연과 함께하면 정말 좋은데….
아침 해가 뜰 때에는 까만 하늘이 빛으로 물들어 가는 게 아주
지기 시작할 땐 파란 하늘이 주황빛으로, 노란빛으로 변하는 게
진짜 화려하고 멋진 것 같답니다.
그러한 하늘이 정말 좋아요.
파랗고 높은 하늘도 좋겠지만 이렇게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같답니다.
정말 좋은 음악과 같이 말이죠.
멋진 정경과 같이 멋진 뮤직을 들어본다면 눈과 귀가 아름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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