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행복한 꿈의 나라
예쁜 반짝임은 저의 마음속에…
하모니도 마찬가지죠.
나의 맘에 언제나 머물러 있습니다.
이런 하모니가 말입니다.
피아의 행복한 꿈의 나라 …
그러면 이제 시작해요~
최고의 하모니를 말입니다.
반짝반짝거리는 음을 감상하고 있으면
나의 맘이 정화된답니다.
그렇담 멜로디를 시작해요.
후~ 빠져듭니다.
졸려오고 힘들 때가 온다면 하모니를 들어요.
그 음악은 스스로에게 활력소인거같아요.
그래서 더더더 열정적이게 감상을 해보곤 합니다.
힘이들 때 들어보게 된다면 토닥거림을 받는 기분이 들어가지고
더욱더 열심히 감상해보는 거 같아요.
아아아~ 멜로디를 이렇게라도 들어보게되니까
정말 좋은 것 같네요.
멜로디가 이렇게 좋았던 거였다니
이제서야 와 진짜 새삼스럽게 느껴보곤하죠.
그걸 느낄수있다는 것은 정말 진짜 어려운 일이랍니다.
근데 저는 그런것을 느껴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환상적인 일이라 생각을하죠.
멜로디가 내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줍니다.
하모니가 나란 존재를 넘 좋게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니
그래가지고 더욱더 가락에 집착을 한답니다.
나는 세상에서 너무나 환상적인
멜로디를 듣고 있답니다.
나를 행복하게 바꿔주는
이러한 세상에서 진짜 환상적인 선율
함께 들어보고 싶은만큼
더더욱 힘내서 뮤직을 찾게되요.
제가 사랑하는 선율을
찾아낸다는 것이
이런식으로 기쁜 일이죠.
너무 기분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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