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간종욱 39.5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18. 10:00

간종욱 39.5
전 영화 등…. 그러한
배경음이 진짜 좋더라고요.
그러한 하모니를 계속 찾아서 듣네요.
곡이 좋네요. 이 뮤직….
간종욱의 39.5 …
아아~ 쭉 듣고 싶은
그러한 뮤직을 들어요.


저는 진짜로 음악을 좋아하죠.
함께 감상해보고 싶어요.
모~두 함께 듣는 하모니랍니다.




오늘의 나 자신은 맑음이랍니다.
기분이 너무나 괜찮다는 거죠.
행복하게 미소를 지어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면은
매일 행복하다는 그 사실을
저는 정말정말 잘 알고는 있답니다^^


그랬더니 운 좋은 일들이 소소하게
일어나는 것 같아서~~ 진짜 좋았네요.
하하^ㅁ^ 이래서 미소를 지으며 지내야 하죠.
오늘의 소소한 행복은
바로 이 일이라빈다.


길을 걷다가… 서럽게 울고 있는 아일
경찰서로 데려다 줬어요.
요즘은 흉흉한 세상인지라
이상하게 보일까봐서 봐…
얼른 경찰서로 데려다가 줬답니다.


아이의 부모가 올 때까지
보호자의 신분으로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나타나더군요


어찌나 애가 제 주머니에서
작은 사탕도 꺼내어주며
고맙다고 말을해주는 순간이
정말 보람을 느꼈답니다.
그 사탕 같은 뮤직을 들어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