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베일리 래 (Corinne Bailey Rae) The Blackest Lily
가락을 계속 들으면 저의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아아… 그냥 멍하니 감상해도
정말로 좋고 좋아서 쭈욱~ 감상합니다.
저는 그래서!! 뷰직이 좋답니다.
가락을 넘 열심히 감상해봅니다.
코린 베일리 래 (Corinne Bailey Rae)의 The Blackest Lily …
음, 저도 계속 들어보면서
신나는 웃음과 미소를 지으면서^^
이러한 가락을 강추해용^^
자자~ 웃어보세요…^^ 그리고… 들어보아요.
정말 좋아하던… 영화를
또 다시 감상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감상하는 거라 떨렸고
어렸을 때 생각도 나서 설렜습니다.
집에서 봐야했던 거라 최대한 영화관
분위기를 내본다며!!! 불도 끄고
바깥에 소음들도 안듣겠다며
창문도 모~~두다 닫았더니
우리 집안이 금세 더워졌습니다. 후!~
넘 더워서~! 결국 창문 하나를 열고난후
다시 그 영화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와! 세상에 음악이 들려오는 거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래서 영활 보다 말고
그 가락에 집중해버렸답니다.
이럴 수가~!!!! 제 영화는? 눈물이 흐르는 중입니다.
으으…. 어떻게. 음악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어 몇 분….
정말 노래에 푹 빠져서
영활 진짜 새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아~ 나는!! 정말 바보 같아요.
그래도 예~~전에 봤던 영화라
또 다시 보니까 기억이 나더라고요.
뮤직도 감상해볼 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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