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버벌진트 (Verbal Jint) 좋아보여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18. 19:00

버벌진트 (Verbal Jint) 좋아보여
어떠한 음악을 보내드릴까요?
원하시는 곡이 있으신가요?
최근 반짝하는 하모니들 보다는 저는 오래 두고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들을
더 많이 듣고 싶답니다.


그러한 음악들만을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아주 빨리 유행이 바뀌어서 그런지
잠깐만 음악을 듣는 일에 등한시하면 이 뮤직이 뭐였지? 하면서
지나치는 음악들이 참으로 많아요.
버벌진트 (Verbal Jint) 좋아보여 …
그러한 하모니들 말고 다음에도 또다시 듣고 싶은 그러한 뮤직.
그러한 뮤직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어요.
또 그런 노래들만 들려드리고 싶답니다.


버벌진트 (Verbal Jint) 좋아보여 …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버린 건가?
와!! 정말로 빨리 가요.
내 시간이 정말 후닥 가서
지금이 두려운 정도랍니다!!
뭔가를 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 걸까?
아주 가만히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나 아무것도
팟!하고 떠오르지 않죠.
앗… 그것이 더 무서워요. ㅠ_ㅠ
정말 정신없이 지낸 것 같은데….


역시 잘… 모르겠죠.
음~ 이럴 땐 역시나 노래나 들으면서
잊는 것이 낫겠죠?
이렇게 머엉~하게 보내니까
시간이 후욱훅 가는 걸까요…?
생각해보니까 그렇군요.
노랫가락을 감상하면 시간이 빨리 갑니다.
근데!! 조~금 전까지 가락을 안 들었지만
왜? 이렇게… 빨리 간 건가?
아… 뭐… 어때요.


오랜만에 감상하는 멜로디가 정말로 좋답니다.
또 이렇게… 하루가 흘러갑니다.
마치 이 가락처럼요….
진짜 짧은 타임의 노랫소리가 계속 흐르면
내 일상도 흘러가는 거겠지요…
그래도~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행복해요!

'♬ 음악향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U (온유) 풍경  (0) 2014.11.19
Taru Love Today  (0) 2014.11.19
피아 행복한 꿈의 나라  (0) 2014.11.18
정우진 Planet Earth  (0) 2014.11.18
간종욱 39.5  (0)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