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즈(Bizniz) 우리는 랩퍼다

비즈니즈(Bizniz) 우리는 랩퍼다
나뭇잎 하나하나가 바람에 떨어지는군요.
전 떨어진 나뭇잎들을 주어 들어가지고
오늘날의 나에게 건내주는 선물로 정했죠.
비즈니즈(Bizniz)의 우리는 랩퍼다 …
들려오고있는 가락처럼 말입니다.
언젠가 한번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음곡.
그래도 저는 언제나 들어요.

예쁜 단풍을 기다리면서,
흙의 풍족한 거름같은것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말이죠.
그런 마음으로 아리아를 들어봐요.
괜찮은 뮤직 같이 감상해요.



짰던 계획이 틀어져버렸 때 화가 많이 나요
그래서! 저는 계획대로 딱
항상 움직이지 않으면은 엄청나게
너무나 예민해지고 사자가 되어버리죠.
으르렁~~!! 진짜로 화낼 겁니다!
으음, 그래도 항상 틀어지지 않아요.
아아~ 생각만큼 스무스하게 진행되지 않아도
너무나 천천히 내가 원하는 방향만으로
진짜 잘 흘러가준다면 좋아요.

으음, 그럴 때마다 어찌나 뿌듯하고 좋은지
으음, 그래서 정말 철저하게 계획을 짜고
설레하면서 계속 진행을 하는 것 같아요.
그것만큼… 멋진 일도 없어요.
제 기분이 진짜 좋아져요.
이 즐거움에 힘들어도 한답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도 계획을
진짜로 열심히 짜고 내일 계획도
정말 천천히 계속 생각해보는 중이여요.

역시 힘들지만 하나의 즐거움이죠.
넘 어렵지만 힘들고 힘든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 생각하기 힘이들 때는 저만의
방법이 있는데… 뭘까요?
아아~ 바로 아리아를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을 계획을 하는 겁니다.
아아~ 그러면 쉽고 간단하게 빠르게 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