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쥬에 JOUET 내일 아침 Tomorrow Morning (Fly Away)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20. 12:00

쥬에 JOUET 내일 아침 Tomorrow Morning (Fly Away)
정말 더울땐 옷 하나를 걸쳐입고…
진짜 추울땐 이불속에서 이불을 꼬옥 덮은 다음
그냥 전 그러고 있는게 좋습니다.
하하하…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무념무상하게 파란 하늘을 보는 것도 넘 좋고


아니면 벌렁 누워서 스마트폰을 해도… 좋고^^
아아아~ 그런데 너무 하면
이런것도 질리더라고요. 허허.
걍 적당~히 쉬고 싶은 저 하늘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어봅니다.


쥬에 JOUET 의 내일 아침 Tomorrow Morning (Fly Away) …


너무 졸릴 땐 노랫소리를 들으면
피로가 싸악~ 달아나곤하죠.
그렇게… 전 피로가 달아나는
그런…방법을 딱! 깨닫고 알아버렸답니다.


아아~~ 정말이지~ 뮤직이 뭐길래
날 이런식으로 떨리게…
아님 제 잠을 확!!! 깨우듯
제 정신을 말짱!하게 하는 걸까요?
아주 가끔 가락에 항상 물어보고 싶습니다.


하핫… 정말로 바보 같은 소리죠?
오늘 하루도 넘 졸리고 피로한 날이었습니다.
매일 잠이나 쿨쿨~ 자고
싶어지는… 그러한 날이었죠.


그럴 땐 노랫소리를 들으면
넘 최고~인데… 노랫소리를 듣고 싶은데
주변사람 눈치가 보여서 무리~ 절대 무리랍니다.
그리고… 계~속 피로한 악순환
그렇…게 전 참고, 참다가
이제 집에 귀가할 때에나 듣는데
아~ 그때 피곤함이 확! 깨버리면 뭐해요.


진짜로 넘 슬프답니다.
그럴… 때도 힘내서 노랫가락을 들어용.
나는 정말로 바보 곡에 해롱해롱
넘 졸리고 구슬픈 날이 오면…
선율이 제 옆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