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트레이 송즈 (Trey Songz) One Love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24. 13:00

트레이 송즈 (Trey Songz) one Love
귀여운 방을 가지고 싶어서 애쓴 적이 있죠.
아주 작은 방에 도란도란 살며
저만의 공간을 만들고 내 방이라며
스스로를 위안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현재는 제 방을 가지려고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정확하게는 집이려나요?
하하, 어려울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는데
바로 이 노래에요.
트레이 송즈 (Trey Songz) 의 one Love …
나를 언제나 힐링해주는 좋은 가락입니다.
그럼 음악 한 번 들어보십시오.
트레이 송즈 (Trey Songz) 의 one Love …




개와 산책을 나가는데
걍 선율을 듣고 싶었달까요^^
개 신경 쓰지않고….
조금~~ 무책임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어… 그…래도… 강…아지한테…
눈…을 땔수가 없어서..
정~말 난감해요^^ 으으.


그래도~ 음악을 듣고 있…으니
정말 마음만은 편해서 가끔.. 눈…에서
놓치고~~ 하지만… 개가 그렇게~~
말을… 안듣는 편은 아니니까~~
정말 편하게 보고 있어요.


아아~~ 이…게 바로 산책이죠~~
절 위한 산책이지만요^^
그래도~ 오자마자 강아지
씻겨야하니까 휴식같은것은 없어요.


머리가 아프네요. 하핫… 그래도
강쥐도 좋고 저…도 좋으니^^
넘나 행복하고~~ 이걸로 만족만족…
그리고~ 가락을 계속 감상하고 있죠.


울집에 돌아올때까지 음악을
쭈우욱 들어보겠습니다. 하하.
가락을 계속 들으며 산책을 마무리 지어야지~~
멍멍이도 멜로디에 취…하고
저~도 하모니에 취한… 좋은 산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