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Vibe) 아빠 마음을 (Father's Mind)
이불 위에서 있고 싶은 하루….
더울 때도 추울 때도 매일 이불 속에 있고 싶답니다.
일어나기 귀찮아도 일어나야 하죠.
이 가락을 들으며….
정신도 차려졌으니까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역시 음악과 함께 해봅니다.
모두 같이 들어볼까요?
울리는 음이 더 빛나는 음악….
바이브 (Vibe)의 아빠 마음을 (Father's Mind) …
그러면 시작해보겠어요.
후회 없는 노래 들어보십시오.
나는 모오든~ 물건에 궁금한점이 많아요.
이런거는 어떻게 구성되어있지?
요것은 이런 식으로 이동하는 건가?
엄청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래가지고 옆에있는 사람들이 가끔가끔
너 진짜 귀찮은것같아!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유독 하모니만큼은 분석하고 싶지 않더군요.
그저 있는 원상태로 듣고 싶었죠.
그래서~ 곡조를 들을 때만큼은
아주 고요하게 있어서
절친들이 항상 넌 아리아만 듣고 살아라!
하며 놀려먹기도 하죠.
전 마구 화가 나가지고 가끔은 싫어하는 짓궂은 장난도 치곤 하지만
음~ 뭐, 나름 어린애로 돌아가버린 것 같으니까
나쁘지만은 않은 기분이에요.
어찌됐건 난 멜로디만큼은 항상 이런식으로
이유를 따지지 않고 그저 그냥 있는 원상태로 감상합니다.
그러면은 무언가 저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같은
요러한 감정이 들어서 안정적이게 되요.
역시 그래요. 아리아는 이런식으로 들어봐야 한다 생각해봅니다.
그렇죠~?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까?
그러면은 전 듣던 곡을 계속계속 듣도록 할게요.
여려분도 아주 멋진 울림
나의 블로그에서 많이 들어보고 가세요.
정말 좋은 뮤직이 많아서
여러분들의 맘에 쏙 드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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