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김종국 바보 같은 나

언제어디서나da 2015. 1. 12. 08:00

김종국 바보 같은 나
뮤직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말로는 전부 다 얘기할 수 없는
그런 떨리는 감정을
여러분들에게 드려보겠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하고 허무한 곳에
울려 퍼지는… 음악….
김종국의 바보 같은 나 …
기쁨으로 잔뜩 차고있는 뮤직을
같이 감상하면 더~많이 행복해지고 기뻐질 것 같습니다.
감상할 준비가 되셨나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파랗게 개인 sky를 보며
크나큰 소리로 외쳐본답니다.
그리고… 활짝 웃어보이죠.


전 행복합니다~
친구와 같이 정말 뻔한 잡담같은것을 나누면서
그리고!! 진짜 평범한 거리를 걸으면서
평범한 행복을 누릴수있는 난
정말로 넘 좋다고 생각을해요.


돈을 가득 벌고 자리가 있어야지 꼭
진짜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전 요런 평범함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나는 하루…를 살아가죠.
멜로디가 있어줘가지고 진짜 행복하답니다!!
아리아를 들어보면서 난 생각합니다.
그래도… 멜로디를 들어가면서
상상을 하고 다시한번 행복해진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고 기쁘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정말 넘 좋아지는 것 같아…
하핫 난 정말로 행복바보입니다.
그러하지 않나요?!? 어쩔수없어요~
으음~ 또다시 가락을 들어보겠습니다.


뮤직이 전해주는 기쁨을 받고
다시한번 힘을내려 한답니다!
아자아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
그리고 환상적인 가락도 계속 듣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