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루다크리스 (Ludacris) Runaway Love

언제어디서나da 2015. 1. 14. 20:00

루다크리스 (Ludacris) Runaway Love
아~ 오늘은 진짜 정신을! 차리고 나서
오늘을 진짜로 열심히 보내봐야겠습니다.
무력…하게 있는 것 보다는~!
으음, 뭐라도 하는 것이 더더욱 신나고
즐거울 것 같아…서
이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루다크리스 (Ludacris)의 Runaway Love …


저의 기분에 뮤직이 울려 퍼지니
감정이 좋아지고... 내 정신도
화악! 차려지고 넘 좋네용^^
이러한 멜로디를 정말 끝까지 들어야겠네요.



외롭고 외로운 새벽이 다가오면
난 매일애밀 음악을 듣죠.
어떤 한가지에 집중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뮤직 감상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그렇게 전 리듬을 타며 신나게 듣죠.
지나다니는 사람들 눈 따위 생각을하지 않고
가끔씩 대박 큰 소리로 가락을 부르고 싶지만은
역시나 예의라는 것은 필요하지않나요?


아쉽지만은 뮤직을 부르는 것들은 노래방가서 하도록하고
지금 이리 신나게 가락을 듣는다는 것으로
너무나 신나고 좋은 것 같네요.
어떠한 뮤직을 들을까? 매일 고민하지만
결국엔 비슷한 노래로 시작해요.
항상 들었지만 지겹지도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듣기 위해서라도 폰을 만지작 하고
때때로 컴퓨터에서 골라내기도 해요.
그리고 무작위일 때 바라는 음악이 나오면
그날의 운세는 아주 좋은 거에요.
최고의 뮤직을 항상 듣고 싶어요.
항상 웃으면서 듣고 싶어요.


그러나 매일매일 들을 수 없는만큼
아주 조금 쓸쓸하기도 하지만
음악은 언제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바로바로 들을 수 있으니까 가끔씩은 귀에도 평온을 줘야죠~
하하하, 가락을 감상이 취미라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