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렛츠 (The Barberettes) 다정한 거짓말 (Sweet Lies) [Prime Minister & I OST]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다정한 거짓말 (Sweet Lies) [Prime Minister & I OST]
아침부터 컴퓨터를 온!하니
엄청나게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런데도 그냥 켰답니다.
오늘은 컴퓨터로 하모니를
듣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

바버렛츠 (The Barberettes)의 다정한 거짓말 (Sweet Lies) [Prime Minister & I OST] …

그 음이 정말 참을 수 없이
좋네요. 진짜 좋습니다.
저희집 컴퓨터로 선율을 들어보는거.
선율도 전달 될 수 있음 좋겠어요^^
그러면 이 선율을 전해드릴텐데~



행복한 모닝을 여는 음악.
난 매일 하모니를 감상하며 일어납니다.
넘 상쾌하게 두 눈을 뜨고 난 다음 휴대전화기를 바라보면
이른 시간인지라 진짜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래도 하핳~ 항상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시작하죠.

평범하게 씻은 후 진짜로 맛있는 밥을 먹어보는데도
진짜 즐거워서 흥얼흥얼~ 거렸습니다.
저는 텔레비전 속에 쥔공이 되었어요.
머리를 진짜 멋지게 넘긴후에
쌓인 신문들 대신 맛폰으로 오늘의 뉴스를 확인을 하면서
맛나는 밥을 전부 다 먹은 다음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집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시작해보는 전
제 곁엔 가락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흥얼흥얼거리고 준비를 끝내면은
밖으로 나가요.
조금 시원~한 공기가 절 감싸오는데….
그러면 크~게 큰 숨을 쉬어봐요!~

그리고 감상하던 선율을 마저… 듣기 위해
이어폰을 꽂은 후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길을 걷죠.
아이처럼 들뜨게된 감정을 멈춰보고 싶은데
하하, 멋진 감정을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좀 그러니까 그저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하루는 선율과 같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