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주영 Take A Breath

언제어디서나da 2015. 1. 15. 08:00

주영 Take A Breath
가락이 애정을 속삭이듯 달달한 이유는?
바로~바로~ 들어본다면 넘 좋아서…
라고 제가 감히 생각을 해봐요.
매일매일 들어보는 멜로디….
주영의 Take A Breath …
바로바로 요 선율이야말로
언제나 깨소금들이 쏟아지고 있는 연인 같은
음악이 아닐런지? 후훗. 그렇죠?


멜로디가 넘 예쁘니까
매일매일 감상하고 싶으면은 그게 바로 연!인!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 같은 음악 시작해보겠습니다..
예쁘게 감상해보실 거죠?



어렵고 귀찮을 때 찾는
아주 행복한 가락이 있네요.
저는 그 가락을 감상하면
에너지가 불끈 나는 그 것을
계속 느껴보고 있어요.
그런 뮤직은 찾아보기 힘이듭니다.
아~ 근데 나는 찾았습니다.
하하^^ 내 자랑만 계속 하는군요.


그래도 이런^^ 가라을 찾아낸다면
나의 기분이 좋다는 수준이 아니고!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느낌?
그렇게 한참동안 가락을 들으면
귀도 아~주 가끔 아프기도하고
지겨울 때도 있지만은
어떻게 진짜 잘 넘어가버리는 것 같아요>ㅁ<
그렇죠~~ 넘나 신기하답니다.
매일 이렇게~ 가락을 감상하며
계속 살고 싶군요.


축~ 쳐질 때엔 이 음악을 감상해보고
아자 아자아자!! 파워를 내봅시다.
그래서 뮤직도 가락을 감상해요.
힘들지는 않지만…
그저 그냥 에너지를 받아보고 싶네요.
아~ 너무나 괜찮은 음악.
매일매일 감상해보고 있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