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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센트(Cent) My Toy Soldier

언제어디서나da 2015. 1. 16. 08:00

50 센트(Cent) My Toy Soldier
노트를 보는데 두근두근하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노트는 제가 아이 때 쓰던 공책이었답니다.
뭐가 쓰여 있을까? 하고 열어봤는데
이런, 창피한 글만 가득하네요.


일기도 있고 소설이라고 쓴 것도 있는데….
이런 걸 흑역사라고 하는 것입니까? 부끄러워 혼났어요.
얼른얼른 노트를 닫고 누가 볼까봐서 깊숙이 넣었습니다.
갑자기 이러한 노래가 생각납니다.
내가 자주 듣는 노래인데 한번 추천해보겠습니다.

50 센트(Cent) 의 My Toy Soldier …




악당을~ 물리쳐라! 라고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작은 손인데도 엄…청 때린 다음
손힘도 넘 깨졌답니다.
어휴…. 만만하게 볼 게 아녔죠.
그런데 저는 어째서 악당일까~

 


아…. 정말 죽겠군요…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악당역을 했답니다.
아아~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아이…애게 맞고…. 그래도 번쩍…
진짜 번~쩍 들어 올리면서 나쁜 역할들을
한다는 것이 진짜 힘들었죠.


힘 조절을 못하면은 아이…들의
서럽게 울고 정말 나쁜 악당 하면서
더 때리고…. 진짜로 잔뜩 때린 부위는
새파…랗게 멍이 들었답니다.
아! 맞다 긴장감을 올려보기 위해
노랫소리를 쓸 때도… 있죠.


그러면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하모니를 쓰며…. 등장하면은
악당은 그런 멋진 음악으로
등장하지…! 않는다며 엄~청나게
화를 내곤 하면서도~ 곧잘 따라부른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신기하고 놀랍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