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몽구스 나비캐롤

언제어디서나da 2015. 1. 18. 12:00

몽구스 나비캐롤
이런저런 사건들을 쫓는 형사물을 보는데
진짜로 멋지더라고요. 와아~~
우리 아이랑 보고 있…는데
아 이녀석, 갑자기 자기가 형사라며 전
범인취급하면서 마구마구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데
어… 저도 형사하고 싶어~~
하고 아이랑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그때… 나왔던 노래… 중 한가지가
진짜로 좋았는데~~ ㅎㅎㅎ
기억이 잘 안…나서 이 하모니를 올리죠.


몽구스 의 나비캐롤 …


진짜로 어렸을 때 쓰던 알록달록 일기장을
정말 오랜만에 펼쳐봤네요.
정말로 즐겁고 신났던 이야기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헤헷~~ ^^
진짜 마~구 웃었습니다.


밥을 정말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라든가
으음, 내가 저주하는 반찬이 나와서 짜증이 났다.
이런저런 옷을 진짜~~ 예쁜 것…을 입었다~~
담탱이가 날…. 혼냈다…. 기타등등…
그러면 선생님이 답도 달아주시곤했는데
그 답들도… 정말로 재밌고 신나는 것이 많았답니다.


^^ 하하… 열심히 보길…
정말로~~ 잘 한 것 같군요.
넘넘 좋아하던 노래 가사를 사용해 것도
발견을 했답니다. 으음, 뭔 노래인지 기억은
정말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으음~ 얼마나 좋아하면! 하고
딱 마지막 글을 보는데 넘넘 귀찮아~~ 라고
쓰여져있는 거였어요!! 하하. 진짜진짜


빵 터져버려가지고 마구 웃어버렸습니다.
이러한 하모니를 간신히 찾아서…
들어보았는데 넘 좋았습니다.
진짜로 열심히 들었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정말로 좋아하긴 했나 봐요…. 하하… 근데 일기를
걍 쓰기가 넘넘 귀찮으니 적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