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밴드 웃는 나를 보여줄게
언제부턴가 집안일에 등한하게 되었어요.
밀린 일이 산더미인지라 엄두가 안 났습니다.
그래서 밀린 집안일들을 하기 위함으로
가락을 틀었어요! 제가 애정하는 뮤직~
아리밴드의 웃는 나를 보여줄게 …
허허, 여러 가지 뮤직을 감상하니
기분이 좋아지며 능률도 오르더라고요.
매일 하는 집안일들이
즐거워지는 순간이에요.
그렇게 오늘 하룻동알 일을 끝내버렸죠.
그러면 내가 들었던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여러분도 좋아하시길 자라면서…
음…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가득 채우려고 노력해봅니다.
지금! 스스로에게 부족한 게 있는데
음~ 도대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음~ 저도 잘 모르겠지만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화나네요!
흐음 뭐가 부족한 걸까요?
진짜 모르겠네요. 으음…….
요러한 고민을 해봤자 나오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어째서 고민하는 것일까?
기분좋은 기분이 든답니다!!
정~말 어떤것도 없는데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네요.
요러한 고민하지 말고
멜로디나 들어야겠습니다.
아앗!! 뮤직이 정말 좋아요.
아!! 이제 모자란 것을… 알았어요.
바로!! 가락이었군요.
아아^^ 진짜 좋네요.
가락을 듣는 게 이렇게^^ 멋있고 좋다니!
후후후… 앞으로 계속 이렇게 듣고 싶은….
앗!!! 하모니가 끝나가요.
벌써? 우와아아~ 대박이군요.
나에게 부족하고 모자란 건 뮤직 같은 예쁜 것이었죠.
남은 하모니를 들어야겠습니다.
이제서야 부족하고 모자란 걸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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