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featuring Yoon Eun Hye Tik Tok

2PM featuring Yoon Eun Hye Tik Tok
기쁨의 문을 열기에는 나는 아직 미숙해요.
그렇다해도 불우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기쁨을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
2PM featuring Yoon Eun Hye의 Tik Tok …
이 음악은 열쇠 같습니다.

꼭 잠겨진 문도 한 번에 열 수 있는….
사실은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쁨이라 굳게 신용하며 열을까 합니다.
노래라는 열쇠….
방문자분들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함께 문을 열도록해요.


2PM featuring Yoon Eun Hye의 Tik Tok …


늦은 저녁에 몰래… 맛있는걸
저 혼자 먹었답니다. 사들고 와서
몰래~ 먹어야지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궈버리고
진짜로 맛~있게 먹었어요.

이게 바로… 혼자 먹는
행복이야!! 들키지 않을까
진짜로 조심해서 먹고있으면서도 신난다고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군요.

진짜… 꿀맛이긴 했답니다~~ 우왕~~
아무도 안주고 나만 이런식으로
자식 눈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렇게~~ 먹는데… 정말 좋았답니다~~
앞으로 이렇게 냠냠 먹고 싶은 음식들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먹었으면 말이죠.
소화를 시켜버리고 수면해야하는데
그냥 쿠울쿨 자버렸죠.
아침에 일어나니까 저의 얼굴이
장난아니게 난리가 났어요. 탱탱 부어가지고
아…놔 내가 인간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으음, 그리고 탱탱부은 얼굴을 보…니
맞았냐며 뻘쭘하게 걱정하고 봐주는데
이 사실을 절대 발설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괜찮다, 괜찮다 어물쩡 넘겨버렸어요.
음악이라도 들어보면서 심각하게 부은 얼굴을
진정시켜야지!! 하아~~ 진정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