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쏜애플(Thornapple) 플랑크톤

언제어디서나da 2015. 3. 12. 14:19

쏜애플(Thornapple) 플랑크톤
아름다운 음악을 스타트합니다.
노랫가락이 정말 아름답고 좋아서
홀~딱 반했답니다~
쏜애플(Thornapple)의 플랑크톤 …
응원노래처럼 들뜨게 만들어주는 노랫소리도.
마음이 담겨져있는 가사들도…
슬픈 노래들도
모두 내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노랫가락입니다.


뮤직이 아주 좋답니다.
그런 음악을 추천을해요.
모두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약간만 더 생각을 해보면 될 것들을
너무 급하게 일들을 진행을하다
일을 그르친 경우들이 진짜로 많답니다.
그럴 때 저를 혼내지만
매번 같은 실수들을 계속하는 경우들이 진짜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떤식으로 해봐야 하나?
사실은 나도 잘은 모르죠.


그런데도 실수를 반복을하지 않을려고
굉장한 노력을 하다가 보면은
결국은 그 실수들이 줄어들면서
스스로는 다시 한번 원래의 저로 바뀌게 되죠.
그렇게 사람들은 자란다고 하죠.
큰 나에게 꿀같은 휴식을 주기 위해서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던져놓은후
아무 생각도 해보지 않고
음악을 들으며 쇼파 위에 앉았답니다.
멜로디가 흘러나오면서 나 자신을 기분좋게 만드는데
종교는 없지만은, 이게 바로 천국이려나~
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매정하게 살아온 나….


그렇게 살아왔던 스스로에게 건내주는 달달한 쉼.
다시 사회에 나갈수있는 힘을 주기도하고.
실수해도 상처를 조금 받아들이도록 마음속도 다져준다음.
진짜 괜찮은 휴지 같답니다.
가락과 같이하니 무지무지하게 괜찮은 토닥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