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시나위(김종서) 겨울비 (1990年)

언제어디서나da 2015. 3. 27. 14:10

시나위(김종서) 겨울비 (1990年)
가락이 흐르는 좋은 곳에서…
저와, 그리고 모두와 함께 넘 좋은 생각만을 해볼까요?
눈을 감고나서 상상해봐요.
그렇담 곧바로 들려오고있죠.
시나위(김종서)의 겨울비 (1990年) …
환상적인 뮤직이…
다 함께 하는 느낌이 얼마나~ 크나큰지
난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이 가락을 들어보실래요?
분명 방문자분들도 넘 좋은 추억을 가질
그렇담 시작해볼까요?



하하… 오늘따라 유~난히 전…단지를
거절…하기가 힘들었어요.
아~ 그래서 계속계속 받고..
버릴.. 곳은 마~땅히 없어서…
가방에~ 계속해서 쌓아뒀죠.


그리고! 계속계속 받고 있죠.
전단지로 장사…해도 될것같아요.
와…. 이렇게 많~이 받다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까암짝 놀랐답니다~
아… 뭔 종류별로 이리 많…으니
한번~~ 세어나 볼까나.. 하며
세어…봤더니 세어보기도 싫을 정도로…
많…아서 금…방! 포기했어요.


음식부터~ 살빼기~ 종…류도
정~말 이렇게저렇게 있어가지고
아… 뭐 광고는 확실하게 되었겠구나..
그러한 생각을 했지요.
결…국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갈거지만^^


안녕… 종이가 아까워라.
음^^ 그래도 여기에 있는 것 중에~
치킨은 아까부터 먹고 싶어… 전단지를
남겨뒀어요^^ 오오~~ 치느님~!
하하하~~ 음악을 듣고 충~동적으로
시킨… 치킨을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