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Phonebooth So Come On Now

언제어디서나da 2015. 4. 6. 07:00

Phonebooth So Come on Now
앉은 다음 이야기를 해보는데
음악이 저~ 먼곳에서 들려옵니다.
이런 음악이 좋아가지고
나는 그 자리를 떠나볼 수 없지요.
Phonebooth의 So Come on Now …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좋고 좋아요. 하하~


음악이 정말 괜찮아서
그 자리에서 한~참 감상해보다가
정말 기뻐서 웃음과 미소가 나왔죠
멋진 음악을 들어보세요.


맘을 연 후 소리쳐볼까요~
저의 메아리가 다시 돌아오죠?
노래도 그런 것 같아요.
맘을 활짝 열고 선율을 들으면
기쁨으로 나 자신에게 되돌아오죠.
그래서 저는 멜로디를 매일 듣습니다.
선율을 듣고 난 후 내 감상을 남겨놓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저의 블로그에 강력추천을 하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내 자신이 누렸던 기쁨을 누려보시라고
더욱더 힘을내서 업데이트를 하고 있죠.
괜찮게 들어봐주실까 고민하면서 말입니다.
노래의 좋은점이 뭐가 있을까요?
정말 다양해서 모두 다 샐 수가 없어요.
그래가지고 나는 그 많은 장점들을 다 누리려고
가락을 멈추지 않고 듣고 있어요.
가락 한가지씩 느끼며…
나를 다독이며 항상 들어봅니다.


그렇담 마지막엔
기쁨만이 남고 남아 날 즐겁게 해요.
이러한 기분을 나의 블로그안에서 꼭 느껴보세요.
괜찮은 뮤직이 쭉 기다리고 있는 그 곳…
전 이 곳에서 멜로디를 들어요.
그래서 더~ 정말 소중한 장소가 아닐런지?
가락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