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Episode in Indonesia (Ver.1) @ ALIVE GALAXY TOUR 2
기분이 좋은 날이오면 기분좋은 음악을
비참한 날에는 슬픈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뮤직이라는 것은 무궁무진해서 이런저런 뮤직을
언제, 어디든 감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너무 신기한 거 있죠?
그래서 그런가 나는 기분에 관계없이 노래를 듣습니다.
뭐, 갑자기 당기는 뮤직도 있고 그렇답니다.
이 뮤직 어떠세요?
빅뱅 의 Episode in Indonesia (Ver.1) @ ALIVE GALAXY TOUR 2 …
정말 멋진 뮤직 하나 알려드릴 건데….
준비는됬나요? 그럼 음악 시작!
빅뱅 의 Episode in Indonesia (Ver.1) @ ALIVE GALAXY TOUR 2 …
어이구! 요즈음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내 스스롸 어떠한 멜로디를
어떤 가락을 감상하는지 까먹을 때가 많죠.
가락 포스팅은 매일 쓰려고 하지만은
가끔 까먹어버리기도 하며 귀찮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다 같이 감상하는 노래는 괜찮은 걸 알고있기에
난 번거로움을 이겨낸다음
매일 쓰려고 공들이려고 한답니다.
쓸쓸할 때에는 더욱 함께 감상해야 한다 생각을하고
웃고싶을 때는 함께 좋아하기 위해서
멜로디를 들어야 한다 생각해요.
또 몇 가지 괜찮은 점이 있었다면 매일 감상하는 가락이지만
다 함께 듣게 된다면 생생하다는 겁니다.
지취가 맞게되면 더욱 좋고 말이죠.
악곡은 대박 놀랍지 않나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가~ 하는 것이 진짜
연애도 잘하지만은 밀고 당기기도 잘하는 그러한 새치름하고 거만한
애인 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렇죠?
전 멜로디를 전문적으론 배워보지도 않았고
궁금해하며 올리지는 않지만은
소리는 예쁘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간절히 업데이트하고 올려본답니다.
그리고 그대와 꼭꼭 같이 감상하고 싶죠.
괜찮은 것은 이웃간에 나눠보듯
나 스스로도 행복한 곡조를 나누고 싶죠/
마음 안쪽이 훈훈해지는 포스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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