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스물아홉 문득

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스물아홉 문득
멜로디가 예쁜 이런곳에
잠시동안 쉬어 가보세요.
다 같이 괜찮은 곡조를 들어가면서
몸과 마음의 정화를 맘껏 느끼도록 해요.
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의 스물아홉 문득 …
자, 바로 요 노랫가락…

방문자 여려분들께 정말 자신 있게 선을보이는
내가 강력추천하는 멜로디입니다.
선율을 한번~ 들어보심이 어때요?
저의 맘을 한가득 채워주는 만족스러운 울림.
자, 그럼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며칠 만에 끄적이는 것 같은 포스팅입니다.
오잉 왜? 이렇게 정말 신선한 느낌이 들것인가?
현실에 치여가지고 지내서 그런 걸까나?
아니면은 기분이 싱숭해서 그런 걸까요?
뭐든 이 저의 기분이 나쁘지 않아가지고
그냥 그저 내버려두고 있답니다.
고민은 전부 내버려둔후 할 일들을 해가면서
푸욱 쉬니까 너무나 좋은 것 있죠?

맘이 여유로우니까 아무래도
글을 쓸 때도 뭔가 느낌이 진짜 다른 것 같네요.
하하, 이거 참 신비로운 일이군요…. 하하.
새로운 기분을 계~속 이어가고 싶군요.
무언가 계속 해오고있던 일인데
약간 새롭게 느껴질 때….
그 감정을 즐길수있는 것이 너무나 좋은일인 것 같네요.
자자, 그러면 이제 여기 이곳에서 시작하는
이 가락은 그대들과 함께
즐겨볼 수 있도록해서
제 블로그에 딱! 하고 올려봅니다.

그러면은 모두 다 행복한 감정이 들을거에요.
음악은 정말 요술 같아요.
마법 같은 가락이
나를, 그리고 그대를
정말 새로운 기분으로 인도해주실겁니다.
새로운 기분에 어색해하지 마시고
그 기분 그대로 남겨서 오늘 하루도 아잣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