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Simon Dominic Free Fuck

언제어디서나da 2015. 4. 10. 06:00

Simon Dominic Free Fuck
뮤직은 정말로 놀라워요^^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을… 쐬고 있는 듯한!!
이런 상상을 들게 하기도 하고…!
따듯한 햇빛 아래쪽에서 낮잠을 자는
그리고.. 줄줄 내리고있는 빗방울을
맞고있는…. 정말 가련한 히로인이 된 기분을
모두모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락….

Simon Dominic 의 Free Fuck …


그런~~ 곡은 진짜로 신기해용^^
전부다 들어볼 수 있도록 해요^_^
진짜 예쁜 멜로디를 말이죠.



맛있는 것을 계속 먹다가
입안을 전부 상하게 하였습니다.
상하다? 상처?
무슨 표현이 맞는것인가 모르겠지만은
하여튼 입이 난리가 났답니다.
따끔따끔~! 정말 아파가지고
먹지도 못하고. 넘 슬픕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빠르게 회복되어서
얼른 맛있는 것들을 먹어보는 일인데….
이러한~ 회복력들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지낼건가~
싶을 정도로 따가웠답니다.
어휴~ 조심조심해야 하는데
노래 들으며 방심을하다가 그만…
이렇게 아플지 그 누가 알았겠어요…


그렇게 저는 상처가 나버린 입속을 달래주고
간신히 음식을 전부 먹었답니다.
역시 어느 한곳이라도 불편하다고 느낄 때가 있으면은
골치 아프지않나요? 그렇죠?
후후. 역시 조심조심해서 먹어야겠습니다.


가끔은 가락에만 집중을하지 마시고
맛있는 밥에 집중을해서
가족끼리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게 정말 좋아요.
좋은 멜로디와 함께 꼭 한번 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