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서울전자음악단 명태

언제어디서나da 2015. 4. 10. 10:00

서울전자음악단 명태
진짜 아픈 맘이 들 때
진짜 슬프게 엉엉 울고 싶은데…
토닥임을 받을 사람들이 곁에 없을 땐
이러한 음악을 들어보셔요.
가사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답니다.


오직… 하모니만 느끼며…
활짝! 웃어보이시길 원해요.
그럼… 노래를 시작해요.
서울전자음악단의 명태 …
진짜 좋은 노랫소리.
나의 블로그에서 시작해요.



악당을~ 물리치자~! 라고
엄~청나게 맞아버렸습니다.
아주 작은 손이여도… 엄청나게 때리고
손아귀 힘도 엄~청 깨졌어요!!!
휴~ 만~만하게 볼 게 아녔죠.
근데 나는… 왜!!! 악당역인가요.


아아… 진짜진자 죽겠더라고요.
그래도~ 정말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정말 열심히 악당역을 했네요.
아아^^ 진짜 힘들었답니다^^
아이…애게 맞고…. 그래도 번쩍
진짜 번~쩍 들어 올리면서 나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넘나 힘들었어요.


힘 조절을…! 못한다면 애들의
정말 서럽게 울고 정말로 나쁜 악당 하면서
더욱 때리고 난 후 진짜진찌 많이 때린 곳은
새파…랗게 멍…이 들었답니다.
아아^^ 맞다~! 긴장감을 올리기… 위해
가락을 쓸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은 애가 더~ 좋아하죠.
애들이 좋아하는 뮤직을 쓰면서 등장…하면
악당은 그런 기분좋은 음악으로
등장하지…! 않는다며 진짜 엄청나게
화를 내곤… 하면서도 곧잘 따라부른답니다.
그러한 것을 보면 신기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