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스피카 (SPICA) You Don't Love Me

언제어디서나da 2015. 4. 14. 10:00

스피카 (SPICA) You Don't Love Me
컴을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어요.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진짜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았답니다….
하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결제자금대출 모르고~~ 후후… ^ㅁ^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진짜 묘… 하게 정말 작은 음악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휴대폰에서
하모니도 들렸답니다.
정말 노래는 진짜 좋네 하고 걍 껐습니다.


스피카 (SPICA)의 You Don't Love Me …


언제나 다음을 항하여 나아가고있는 걸음걸음이 힘이들죠.
그~래도 쭉- 걸어야 하니까
이렇게 매일매일 노력해보는 것 같네요.
그~래도 뭔가 얻어내는 것이 많으니
나의 기분은 좋습니다!
후후.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살았으면 좋겠군요.
그런~ 기분을 간직을하고 선율을 듣습니다.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하루를 정리를 하고
또 내일을 걸어가기도 하죠.


선율은 그러한 추천력이죠.
나는 거닌다고 해도 두렵지 않아요.
가락이 나의 곁에 있으니까요.
하하. 노력하는 만큼 보답 받듯이
노래도 계속계속 감상하면 토닥임이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쁩니다.
지금 하루도 정리를 해보자는 뜻에서
요 멜로디를 들었답니다.
정말 좋아서 이젠 말로 전부 다 할 수가 없네요.
가락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고있는 아이들처럼
나도 가락과 같이 천천히 가볼까 하죠.
평화 그 자체도 때론 필요하지않나요?
노래만 들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나는 그렇다면 계속해서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