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어셔 (Usher) Call Me A Mack

언제어디서나da 2015. 4. 16. 14:46

어셔 (Usher) Call Me A Mack
용기 있게 첫발을 조심스레 내딛어봅니다.
그러면은 뭐가 나올까나요? 약간 고뇌도 하지만
어쩌되건 좋아요! 나는 노랫가락이 넘 좋아요.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하모니를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어셔 (Usher)의 Call Me A Mack …


그러면 이제 들어볼까요~?
망설이고 있을 필요가 뭐가~~ 있습니다!
이젠 여러분과 뮤직만 남았어요.
자, 자! 이곳에서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반드시 후회하지 않을 음율입니다.



지금 이불 위에서 결재자금을 하고 있는중인데
점점 몸…이 내려가요.
스륵스르륵~ 하고 말이죠.
으음~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계~속 내려가네요.


정말 포기하고싶은데 그냥 편하게
진짜 누워버리고싶은데… 왜 나는 이모양이야~~
역시 앉아있음 눕고싶은게
사람 맘인가봐요.


자세가 넘나 이상해져서
얼른 고쳐 잡…았지만
다시 스르르르륵 내려가는 저의 몸을
막을 수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내려가니까 그냥 포기해버리고
누워서 하고 있어요.


으으으…. 정말 힘들단 말이에요~
내려간 몸은 내 말을 전혀 듣지 않아~
점점 더 내려가다가 나중네는
편한 자세를 찾고 결국 자겠죠…
안되는데! 또 다시 일어나지만
또 내려가서 그냥 잘거랍니다^^


그냥 잘거야~ 아….
그래도… 하던건 마무리 하고나서 자야…겠죠?
다시 깨어나야 하는데….
너무 누웠습니다. 아….
여러분 안녕히주무세요. 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