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백지영 가지마

언제어디서나da 2015. 4. 22. 11:00

백지영 가지마
가락이 정말 좋아요.
아아~ 하고 울리는 가락이 넘 괜찮지 않나요?
나 자신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백지영의 가지마 …
이러한 선율의 아름다움이
아주 잘 남겨져있는 멜로디입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좋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뮤직입니다.
그대에게 추천해봐요.
같이 감상하면 더욱 좋은 가락.
이제 가락을 듣는 시간이여요.



아침 해가 올라오는 걸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해가 지는 것을 보는 것도 좋아요.
모기만 없다면 여름밤, 누워서 하늘을 계속 보고 싶어요.
별도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도심 속에서 진짜 무수한 걸 바라면 안 되겠죠?
이 정도면 짱이랍니다. 언제 옥상에서 자볼까요?
아니면 마당에서? 추워질 땐 신용카드연체해결 무리지만
봄이나 여름이면 딱 좋답니다.


뭐 하여튼 언제 기회가 된다면 일몰과 일출을 봐야쓰것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하~
거기에 환상적인 음악 하나 첨가한다면 아주 좋죠?
애정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해가 지는 걸 바라본다거나
반짝이는 음악을 들으며 해 뜨는 걸 바라보면
기분이 진짜 상쾌할 것 같습니다. 헤헤.
괜찮은 노래와 멋진 풍경이 함께라니
생각만 하셔도 정말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언제 한번 이러한 여유를 가져볼까요?
당장 하고 싶지만, 건강이 따라주질 않는군요.
노래랑 자연과 함께하면 진짜 좋은데….
아침 해가 뜰 때에는 까만 하늘이 빛으로 물들어 가는 게 진짜
지기 시작할 땐 파란 하늘이 주황빛으로, 노란빛으로 변하는 게
정말 곱고 멋있는 것 같아요.
그런 하늘이 진짜 좋답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같아요.
괜찮은 음악과 함께 말이죠.
멋진 경관과 함께 괜찮은 뮤직을 들으면 눈과 귀가 아름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