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tar 7th Heaven

Filmstar 7th Heaven
누군가 저를 막 찾았다고 하는데…
누구지? 하고 그냥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어요. 뭐, 중요…하면
다시 올거야.. 하면서 내 일을
신용카드결재대납 계속 봤습니다. 그리고

퇴근할때…. 사장님이 절
찾았다고 하네요. 아…! 이런~
무신경하게 넘어갔네요.
뭐, 어쩔 수 없네요^^ 하하.
노랫소리나 들으며 퇴근을 해야겠어요.


Filmstar의 7th Heaven …


운동을 나가보려는데 요즘…
운동을… 나가는 시간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하나마나 같았습니다. 음…
어쩔땐 이른 아침, 아니면은 어쩔때는 저녁
이럼 안되는…걸까? 고민…하면서
운동만 나간다면 되겠지~ 하고 말아버리죠.

어, 오늘은… 이른 아침에… 나갔지요.
두 눈을 번쩍 떠서 나갔습니다.
이상해요. 어느 날엔 이른 아침에
가보고싶고… 어느날에는 저녁에 가보고 싶고~~
그런 변덕스러운… 날이 정말로 많답니다.

^_^ 운동을 나간다면
진짜로 이상한 일이 많이많이 생겨나죠.
무작정 운동만 하고 오는게 아니고
운동을하러 오는 사람이
매일 다르니까요~~ 하핫… ^-^

다양한 사람… 바라보고 있으면은
저도 힘이 불끈불끈 나요! 그래도… 운동에
가락은 빠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야호~~

하모니를 들으면서 진짜 열심히 달리기도 해보고^^
운동기구도 만지고.. 다시한번 돌고돌고~
그리고 다시 미소지으면서 제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진짜로 개운해요~
아~ 역시나 운동과 하모니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