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사이먼도미닉 퍽이나

언제어디서나da 2015. 4. 22. 15:00

사이먼도미닉 퍽이나
예상하지 않은 답을 받았답니다.
뭐라고 잘 설명을 못 하겠는데….
동문서답의 느낌은 아니랍니다. 무언가가 긴박한 답?
그런 답을 받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하하, 말문이 탁 막혔는데
입은 다물어지지가 않더군요…

사이먼도미닉 의 퍽이나 …


진짜 놀라운 체험을 했어요.
그런 뜻에서 예상치도 못한 좋은 노래 하나 소개할까해요.
아주 멋진 뮤직이라 내 애창곡이기도 한데요….
한번쯤 들어주실 거죠?


사이먼도미닉 의 퍽이나 …


난 모~든~ 물건들에 궁금한점이 많죠.
이건 어떤식으로 구성되어있는거지?
요건 요러한 방법으로 이동하는 것일까?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항상 있는 사람이 가끔가끔
너 귀찮아 죽겠어! 라고 말할 때가 많죠.
그런데 음악만큼은 분석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존재하는 그대로 감상하고 싶었죠.
그래서~ 뮤직들을 때는
진짜 조용히 있으니까
친구들이 만날때마다 넌 노래만 들어랏!
하고 놀리기도 합니다.
난 진짜 성질이 나가지고 가끔씩은 꺼려하는 장난들도 쳐보곤 하지만은
뭐~ 제 나름 애로 되돌아간 것 같아가지고
나쁘지 않은 기분이랍니다.
여튼 저는 가락만큼은 항상 이렇게
분석을하지 아니하고 그저 그냥 있는 그 상태로 들어요
그러면 뭔가 나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그러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안정적이게 된답니다.


그렇습니다. 뮤직은 이런식으로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도 그런식으로 생각하지않습니까?
그러면은 제 자신은 감상하던 하모니를 쭉-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정말 좋은 뮤직
내 블로그에서만큼은 많이많이 들어보고 가보십시오.
괜찮은 음악이 많아가지고
모두들 신용카드대납대출 마음에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