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CB Mass CB Mass는 내친구

언제어디서나da 2015. 4. 27. 15:00

CB Mass CB Mass는 내친구
잠시만 듣겠다던 멜로디가
벌써 몇 곡이나 들었는지 가물~가물~할 정도로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늪같은 멜로디….
CB Mass의 CB Mass는 내친구 …
그 멜로디 속에서 내 자신이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좋은 착각이에요.


사뿐사뿐히 음표를 밟으며 걷다 보면은
어느덧 저는 멜로디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래를 느낀답니다.
시작할게요. 괜찮은 음악을 말입니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계속 생각해보는 거지만
음악은 뭐 이렇게 멋진 걸까요.
사실… 저는 유행을 흐르지 않아요.
으음, 옛날 멜로디부터 시작을해서
정말로 최신 노래까지…
심지어~ 조금 알려지지 않은
멜로디까지 찾아 들어볼 정도로…
나는 가락을 좋아한답니다.


그렇게… 열심히 듣고 있으며…
이렇게 블로그에 제 하루를 쓰며
항상 추천해보는 하루가 아주 좋습니다.
스스로가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군…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이렇고 저런 생각들이 들어서… 그런걸까
하루하루 정리정돈 같은 것도 잘 되고….
아! 뭐 좋다는 소리랍니다. 하핫…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들어봅니다.
아! 오늘은 어떤 멜로디를 감상할까
음, 어떤 가락을 여러분들과 같이
모두 같이 들어볼까? 같은


이러한 사소한 고민, 걱정을 해가면서
오늘을 지내는 것도 정말 나쁘지 않아요.
아아~ 아… 정말 뿌듯한 하루랍니다.
마음이 정말로 좋습니다.
이러한 카드즉시결제를 쭉~ 이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