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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SUNG SI KYUNG) 너에게 (결제금액)

언제어디서나da 2015. 5.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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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SUNG SI KYUNG) 너에게 (결제금액)
하모니를 들어봐요.
언제나 들어봅니다. 그래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저의 블로그에 매일 흐르는 하모니…
성시경 (SUNG SI KYUNG) 의 너에게 (결제금액) …
음이 통통~~ 하고 퉁겨지면
난 그런 선율에 맞춰 내 몸을 튕긴답니다.
넘 행복하게 따라서 불러 보곤해요.


나만의 가락을 들어주지않을래 하며 아우성치는 하모니에
난 기쁨으로 대답을 한답니다.
바로~~ 이~ 가락입니다.
다 같이 듣게 된다면 더욱 좋아져용.



배달되온 편지는 감정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잘 지내나? 하는 감정을 잔뜩 담아서~
그런 감정은 진짜 소중해요.
배달되온 이 편지는 이런 게 아닐까나요?
그래서 받으면… 정말 기쁩니다~
정성스럽게 써놓은 주소죠.
하얗고 순수한 봉투~ 그리고… 예쁜 편지지….
그리고! 거기에… 잔뜩 담겨 있는!
나의 마음을 정말 열심히 읽는답니다.


그러면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나오곤합니다.
정말 작은 행복을 편지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나는 애였을 때… 건내고 받았던
친구와 같이 보낸 편지를 꼬옥 간직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나 자신에게 써줬던 편지…
그리고! 아빠가… 남겨놓은 메모.


전부 간직하고 지니고 있답니다.
가락도 이런 감정이 아닐까요?
편지 같은 기쁜 마음이 한가득 담겨져있는
가락을 만드는 사람의 기분이
가~~~득 담겨 있는 그런….
그래서~ 하모니도 편지도 보고 계속 들으면
진짜로 행복해지죠.


그래서! 나는 선율이랑 편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내 기분이 행복해지고 좋아져서 설레요.
즐거운 웃음만 나오는 하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