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박재범 좋아

언제어디서나da 2015. 6. 4. 11:00

박재범 좋아
선율을 쭉~ 듣고 있다면
뭔가 저의 기분이 활기가 넘쳐 흐릅니다.
재미가 배가되어가는 그 신남에
모두가 즐거워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과 바람이 있죠.

박재범의 좋아 …


모든 선율이 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아니면은
이런 하모니는 그대들에게
과연 어떤 맘을… 드릴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그러면 뮤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너무나 예쁜 작고 큰 머리핀을 만들었죠.
그리고 제 아이에게 달아줘보는 일이
나의 목표여요.
그렇게~ 아기자기하게 만든 다음
아기가 원하는 그런 것만으로
잔~뜩 만드는 거여요.
이렇게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하죠.
그리고… 애랄 같이하는 것도
진짜 좋아한답니다.


넘나 작은 공인인증서결제로 쪼물쪼물~
아~ 신용카드대출로 꼬물거리는 있는
그 연체카드대출 죽겠습니다.
흠, 그래요~~
아~ 이 떨림에 난 핀을 항상 만듭니다.
핀 말고도 정말 다양한 것도
만들기는 하지만요^^ 하하…


여튼간에 우리의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 색으로
간절히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다면
제 아이가 진짜 좋아하겠죠!!!
제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뮤직을 튼 다음
오늘 저녁엔 둘이서 알콩달콩 같이
만들기로 약속했죠.
그리고..! 만들어봤어요.
후에 만든 사진을 꼭!! 올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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